비와 외로움

위인들의 아름다운 친필사인들

대지의 마음 2017. 10. 9. 12:33



역사적 인물들의 서명을 보고 우린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

내 서명을 이쁘게 만들어야겠다는 다짐?

내 삶은 얼마나 나의 꿈과 열정으로 채워지고 있는가 성찰?



아래 기사를 보면,

서명을 통해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서명이 보여주는 멋짐이 아니라, 이제 그는 어떤 사람일까? 또 어떻게 변화되어가는지 보려 애쓸 것이다!





원문기사 : http://www.huffingtonpost.kr/2014/07/03/story_n_5554112.html?utm_hp_ref=korea


위인들의 아름다운 흔적, 친필사인(사진)



잘 난 사람은 사인도 범상치 않다.

인류사에 족적을 남긴 인물들의 사인은 그 자체로 무언가를 얘기하는 듯하다. 예술 작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체 게바라의 사인은 자신의 삶처럼 담백하고 단순하다. 펠레의 사인은 공처럼 동글동글하다.

정조대왕의 수결은 개혁에 대한 의지를 담은 듯 힘이 느껴지고, 피카소의 사인은 그의 작품만큼이나 아름답다.




[위대한 영혼 마하트마 간디]



[문 워커의 창시자 닐 암스트롱]



[한반도에만 못 오시는 분 달라이 라마]



["모든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모택동]



[천재는 이런 것, 모짜르트]



[인류에게 새로운 문명을 선사한 스티브 잡스]



["성공한 사람이 되기 보다는 가치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 알버트 아인슈타인]



[아이들의 친구, 그리고 어른들의 친구. 월트디즈니]



[애연가들의 우상, 윈스턴 처칠]



[조선 후기의 중흥군주, 아! 정조대왕]



[평화로운 세상, 모두가 상상하면 이뤄진다. 존 레논]



[혁명을 꿈꾸는 이들의 영원한 아이돌, 체 게바라]



[축구의 전설, 그러나 저주받은 입. 펠레]



[많은 예술가들이 부러워 하는 삶, 피카소]



[자동차의 왕, 헨리 포드]



[치열한, 너무도 치열한. 헬렌 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