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님의 음악 전곡을 구입했음.
몇 개월전에 매장에서 장만했던 6집을 빼고 총 7장이나...
각각의 CD엔 그녀의 싸인이 담겨 있음.
그녀의 이름 앞에 적힌 '행복한 동행' 만큼이나 앞으로 몇 달은 행복할 듯..
_9월말
'비와 외로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강수 광주 공연, 2시간 내내 즐거웠고 열기로 뜨거웠다. (0) | 2013.11.25 |
---|---|
늦게 받은 선물이 기분은 더 좋게 하는 법. (0) | 2013.11.02 |
추억은 방울방울, '응답하라 1994' (0) | 2013.11.02 |
사진 한 장의 강렬함! (0) | 2013.09.24 |
박강수의 6집 앨범, '눈물꽃'에서 '고함'까지 (0) | 2013.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