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건 따라 나서는 녀석과 함께 무등산에 오름.
자전거여행이건 산행이건...
아빠 근무까지도 따라 나서겠다는 녀석.
큰 맘 먹고 오른 무등산. 가을빛이 좋았다.
'강이 그리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유럽2]연대와 협력 속에 경쟁하는 나라, 노르웨이·스웨덴 방문 돌아보기 (0) | 2015.03.15 |
---|---|
[북유럽1]노르웨이 여성기관사 Rita와 Revolusjonens røst(_Rudolf Nilsen) (0) | 2014.12.15 |
[자전거 캠핑]아들과 함께한 1박 2일, 구송정유원지 (0) | 2014.08.12 |
[섬진강 여행 두번째]2일차_순창 구송정유원지에서 담양까지(41km) (0) | 2014.06.24 |
[섬진강 여행 두번째]1일차_섬진강댐에서 순창 구송정유원지까지(약 30km) (1) | 2014.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