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22 ~ 5. 25
중국 항주, 주장, 상해 여행
_아이들 따로 남겨 두고 박원장과 함께한 최초의 여행. 20장으로도 여행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_더 이상 밀어두면 언제나 여행의 추억을 메모할 수 있을까 걱정스럽다. 사진이라도 골라내 올려두는 이유다.
_그나저나 쓰다만 노르웨이와 스웨덴 여행 에피소드는 언제쯤 기록할 수 있을지...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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