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제일 스티커 붙인다고 안전해지나요? 인프라에 투자해야죠"_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홈피플ㆍ라이프인터뷰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안전제일 스티커 붙인다고 안전해지나요? 인프라에 투자해야죠" 기사승인 2018.07.23 08:00:01 ▲ 정기훈기자 "옛날에는 길을 가다 튀어나온 보도블록에 걸려 넘어지면 '에이, 재수 없어'하고 말았습니다. 사고 원인을 나의 운에서 찾..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8.07.23
<재난안전인문학(Disaster Safety Humanities)>에서 옮김. <재난안전인문학(Disaster Safety Humanities)>에서 옮김. 저자 : 송창영 (재)한국재난안전기술원 이사장 펴낸 곳 : 예문사 (작성 : 2018년 7월 15일) **재난에 대한 이해와 접근의 전환, 재난인문학? -'재난인문학'은 '인간 가치 중심의 사고와 자세를 바탕으로 재난을 대하는 것' 이를 이해하기 위..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8.07.15
아시아나 기내식, 서비스가 아니라 '안전'인 이유?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서비스 영역이지 '안전' 문제 아니라는 국토부 기사입력 2018.07.04 16:07 최종수정 2018.07.04 16:07 항공정책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공급 대란을 두고 서비스 분야의 문제이지 안전과 직접적 연관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아..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8.07.06
지하철 사고 전년대비 58.3%↓, 서울교통공사 2017 안전보고서 발표 지하철 사고 전년대비 58.3%↓, 서울교통공사 2017 안전보고서 발표 2018.04.09 09:36 [비즈트리뷴=백승원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철도 사고는 전동차 충돌, 탈선 등 교통사고와 승객, 공중(公衆), 직원들의 안전사고를 담은 ‘2017 안전보고서’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2017 안전보고서에 따르면 ..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8.04.12
[정책대담]손명수 국토부 철도국장, "철도공공성 제고 통해 국민 눈높이 맞출 것" [정책대담] 손명수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철도 공공성 제고 통해 국민 눈높이 맞출 것” 2018년 3월 20일 평택∼오송 선로용량 확충… 철도서비스 수요 부응 ‘휴먼에러’ 기인한 철도사고 증가… 원인규명 만전 [국토매일] 지난달 2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는 ‘철도차량 부품산업 육성 및..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8.04.01
JR서일본, ‘철도안전구상계획 2022’ 발표 JR서일본, ‘철도안전구상계획 2022’ 발표 철도신문 윤은호 기자, 2018년 2월 8일 서일본여객철도㈜(西日本旅客鉄道, 사장 키지마 타츠오)는 1일 정례사장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철도안전구상계획 2022’(鉄道安全考動計画2022)를 발표했다. 2005년 후쿠치야마선 탈선사고 이후 진..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8.02.14
제천 화재, 소방관 처벌이 능사 아니다_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제천 화재, 소방관 처벌이 능사 아니다 [안종주의 안전사회] 화재 대응 실패 처벌, 안전 사회 새 화두 지난 22일로 제천 화재 참사 한 달째를 맞이했다. 당시 불끄기에 나선 제천 소방공무원 처벌 문제를 놓고 연일 뜨겁다. 온라인에는 소방공무원 처벌을 반대하는 글들과 댓글들이 계속 올..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8.02.05
❚ 2018년 철도노동자가 주목할 노동안전보건 ❚ 2018년 철도노동자가 주목할 노동안전보건 출처_노동조합 주간브리핑 산업재해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산재가 발생했을 때 사고원인은 반드시 제거한다’라는 원칙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작년 철도사고에서 보듯이 원인 제거는 고사하고, 파악조차 쉽지 않은 게 현실인데요. ..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8.01.21
[펌]그들은 왜 산업재해에 더 취약한가?_"노동자가 '안전'을 활발히 이야기할 수 있어야"_조효진 그들은 왜 산업재해에 더 취약한가? [서리풀 연구通] "노동자가 '안전'을 활발히 이야기할 수 있어야" 조효진 시민건강증진연구소 회원 한국의 산업재해(산재) 사망률이 OECD 회원국들 중 1~2위를 다툰 지가 벌써 10년이 넘는다. 지난해에도 산재 사망자 숫자가 1777명이었으니, 하루에 네 명 ..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7.12.31
제천 화재 참사, '새로운 국가'를 부른다_시민건강증진연구소 제천 화재 참사, '새로운 국가'를 부른다 [서리풀 논평] 안전과 건강 : 정부 시스템을 넘어 사회 시스템으로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성격은 다르지만 둘 다 '후진국'형 사고다. 이대목동병원의 신생아 사망 사건과 제천의 화재. 조사가 끝나면 자세한 원인과 경과가 드러나겠지만, 무언가 제대..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