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은 책]안전인간공학의 이론과 기술_인적오류 방지와 현장력 향상(고마츠바라 아키노리 지음) [목차] 머리말 | 한국어판 발행을 축하하며 | 옮긴이 글 『chapter 1 안전의 개념』 1.1 안전이란 1.2 위험 1.3 레질리언스 엔지니어링 1.4 Safety-I과 Safety-II 『chapter 2 인적요인과 안전』 2.1 인적오류 2.2 인적오류와 사고 2.3 인적오류 설명모델 2.4 인적오류의 종류 2.5 현장력 : 레질리언스 2.6 인적.. 나래치는 펭귄 2018.02.08
제천 화재, 소방관 처벌이 능사 아니다_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제천 화재, 소방관 처벌이 능사 아니다 [안종주의 안전사회] 화재 대응 실패 처벌, 안전 사회 새 화두 지난 22일로 제천 화재 참사 한 달째를 맞이했다. 당시 불끄기에 나선 제천 소방공무원 처벌 문제를 놓고 연일 뜨겁다. 온라인에는 소방공무원 처벌을 반대하는 글들과 댓글들이 계속 올..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8.02.05
국토교통부 2018년 주요 정책 추진 계획 중 철도 관련 요약 ☐ 철도산업 공공성 강화 ㅇ㈜SR에 사회적 책임을 부여하고 경영체계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기관’으로 지정 추진(‘18.2) *정부가 경영지침을 통보하고 평가 실시, 감사원 감사 및 국정감사 대상으로 편입 ㅇ 코레일과 ㈜SR통합 등에 대해서는 그간 추진된 철도산업 구조개.. 가자 철마야 2018.02.05
❚ 2018년 철도노동자가 주목할 노동안전보건 ❚ 2018년 철도노동자가 주목할 노동안전보건 출처_노동조합 주간브리핑 산업재해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산재가 발생했을 때 사고원인은 반드시 제거한다’라는 원칙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작년 철도사고에서 보듯이 원인 제거는 고사하고, 파악조차 쉽지 않은 게 현실인데요. ..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8.01.21
2018년, 새해에는 조금 부족하게 살아 봅시다_김형찬 새해에는 조금 부족하게 살아 봅시다 [김형찬의 동네 한의학] 부족함의 미학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집안 정리를 했습니다. 아이가 커서 더는 소용없게 된 책이며 장난감들은 조카아이들을 위해 한 쪽에 두고, 구석구석에 감춰져 있던 물건들을 발굴해서 버릴 것과 나눌 것.. 낯설은 아쉬움 2018.01.10
"귀순 북한 병사의 수술 기자회견은 사생활 침해" "귀순 북한 병사의 수술 기자회견은 사생활 침해" 새알밭 초대필자. 번역가. 프라이버시 전문가 전직 잡지 기자. 캐나다로 이주한 뒤 전문 산림관, 정보관리 전문가, 정보 공개 담당관, 프라이버시 담당관 등으로 온타리오 주와 알버타 주 정부에서 근무했다. 지금은 BC 주의 원주민 의료 기.. 희망을 위하여 2017.12.31
[펌]그들은 왜 산업재해에 더 취약한가?_"노동자가 '안전'을 활발히 이야기할 수 있어야"_조효진 그들은 왜 산업재해에 더 취약한가? [서리풀 연구通] "노동자가 '안전'을 활발히 이야기할 수 있어야" 조효진 시민건강증진연구소 회원 한국의 산업재해(산재) 사망률이 OECD 회원국들 중 1~2위를 다툰 지가 벌써 10년이 넘는다. 지난해에도 산재 사망자 숫자가 1777명이었으니, 하루에 네 명 ..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7.12.31
제천 화재 참사, '새로운 국가'를 부른다_시민건강증진연구소 제천 화재 참사, '새로운 국가'를 부른다 [서리풀 논평] 안전과 건강 : 정부 시스템을 넘어 사회 시스템으로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성격은 다르지만 둘 다 '후진국'형 사고다. 이대목동병원의 신생아 사망 사건과 제천의 화재. 조사가 끝나면 자세한 원인과 경과가 드러나겠지만, 무언가 제대..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7.12.27
The House that Built Me_Miranda Lambert I know they say you cant go home again. I just had to come back one last time. Ma'am I know you don't know me from Adam. But these handprints on the front steps are mine. And up those stairs, in that little back bedroom is where I did my homework and I learned to play guitar. And I bet you didn't know under that live oak my favorite dog is buried in the yard. I thought if I co.. 나만의 소낙비 2017.12.27
타워크레인 노동자 사망, '예견된 사고'였다_프레시안(최명선) 타워크레인 노동자 사망, '예견된 사고'였다 [시민정치시평] 현장 밀착형 대책, 공염불에 불과하다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국장 올해만 크레인 사고로 19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참혹한 죽음에 분노가 더해지는 것은 지난 11월 정부 대책 발표 이후에도 사고가 지속될뿐 아니..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