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새로운 계획 몇 가지 새해를 맞아 몆 가지 계획을 세운다. 지난 총선 이후 진보 정당 내부 사정이 여전히 사람을 괴롭힌다. 좋지 않은 건강에 감당하기 어려운 중책을 권유하는 상황도 힘이 들었다. 나는 스스로에 대해 정말 주관적인 견해를 배제한 채 객관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기 위해 .. 언제나 그 자리에 2013.01.05
[스크랩] [교차로 기사] 조곡동 철도 관사지역 문화마을 조성 가시화 [순천교차로 기사] 12.11.14 80여년 된 철도역사 고이 간직, 테마관광지로 가치 높아 미래마을만들기 추진단 구성 등 주민합의 과정 필요 김석 의원 “기독교 역사박물관, 문화의 거리 순천부읍성과 연계한 철도역사 테마마을로 조성할 가치가 높아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 1930년대 .. 가자 철마야 2013.01.04
[스크랩] 스케치북..토이 그림 출처..에니메이션 소중한날의 꿈..중에서 토이의 스케치북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색을 칠할 수가 있을까 파란 하늘처럼 하얀 초생달처럼 항상 그렇게 있는 것처럼 살 수 있을까 붓을 들 땐 난 고민하지 조그만 파레트 위에 놓인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은 서로 날 .. 나만의 소낙비 2013.01.04
[내가 만드는 노동조합_1]'간식을 쏜다'의 경험과 노동조합 일상 활동 제안 노동조합 활동에 이런 맛을 더 곁들이면 어떨까? 노동조합을 바라보는 우리네 생각들 중 이런 것도 있을텐데? 노동조합을 이끄는 간부(?)들 말고 내가 만든다면 어떨까? 이렇게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만드는 노동조합' 시리즈(?)는 그런 내용을 담을까 한다. 욕심부리지 않고 생각하.. 가자 철마야 2013.01.04
[스크랩] 철도노조 호남본부장 임기를 시작하며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많은 동지들! 우리는 이제 새로운 임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비록 민주노조 이전에는 꿈에 불과했지만, 2년에 한 번씩 새로운 집행부를 민주적 절차에 따라 선출하는 것이 민주노조 출범 이후 너무나 당연한 현.. 비와 외로움 2013.01.02
그대는 들었는가? 이는 그들의 세계가 허물어지는 소리다! 그대는 들었는가? 이는 그들의 세계가 허물어지는 소리다. 그것은 우리 부활의 소리다. 지금까지 낮은 밤이었다. 그러나 앞으로 밤은 낮이 되리라. 민주주의! 자유! 정의! 2012년 12월 부사령관 마르코스 희망을 위하여 2012.12.31
눈_이혜진 새하얀 눈이 오고 바람이 불어오면 멀리 떠나간 당신 모습 생각이 나요 머리 위를 하얗게 수놓은 눈꽃을 보며 잠시 잊혀진 당신 모습 그리워져요 눈처럼 아름다운 마음 눈처럼 세상을 하나로 만드는 우리 그렇게 함께가자 약속했던 시간이 벌써 십년이 다되어 가네요 이제 내 손을 잡아.. 나만의 소낙비 2012.12.28
[스크랩] 등산기술노하우 12가지팁 1. 손과 발이 시리면 모자를 써라 머리는 체온조절의 30%~50%를 담당하고 있다. 보온모자를 쓰지 않으면 마치 라지에터같이 열을 외부로 발산시킨다. 몸은 추워지면 머리와 같이 생명유지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우선 따듯하게 하기위해 팔이나 다리로 피를 덜 보내게 된다. 바라클라바같은 .. 기타 스크랩 2012.12.26
두 어린이의 100분 토론, 산타할아버지는 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의 전통적인(?) 논쟁. 손석희 아나운서의 깔끔한 정리, "산타할아버지는 있습니다!" 며칠전 들은 손석희 시선집중이 생각나서 아이들에게 물었다. 산타할아버지가 있을까 하고 묻자, _민결이(초등 5)는 있단다! _태림이(초등 2)는 큰 소리로 없단다! 벌써부터 선물에 .. 비와 외로움 201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