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승무원 호출, 이게 자랑인가?_개통된 수서발 고속철도, 무엇이 문제인가? 핸드폰으로 승무원 호출, 이게 자랑인가? [기고] 개통된 수서발 고속철도, 무엇이 문제인가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객원연구위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5729 SRT로 명명된 수서발 고속철도 개통이 9일로 다가왔다. 언론들은 앞으로 변하게 될 철도 환경에 대한 전망을 .. 가자 철마야 2016.12.19
[펌]스펙 버리고 '거지갑'된 의원 "시민들이 '어 재밌네' 그래요" [서의동의 사람·사이]스펙 버리고 ‘거지갑’된 의원 “시민들이 ‘어 재밌네’ 그래요”서의동 선임기자 phil21@kyunghyang.com 박주민은 국회의원이 된 뒤에도 큼지막한 백팩에 치약·칫솔, 물티슈, 휴지 따위를 챙겨 다닌다. 언제 어디서 ‘노숙’을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지난 6월에는 .. 희망을 위하여 2016.12.17
'박정희 딸 찍어놓고 이제 '여성' 대통령 욕하고 있다.'(곽정은 작가) "박정희 딸 찍어놓고 이제 '여성' 대통령 욕하고 있다" [인터뷰]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로 한국에서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 말한 곽정은 작가 정민경 기자 mink@mediatoday.co.kr 2016년 12월 11일 일요일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862#csidx99b5bff320ee2dba9b2df6c7f5a2fe8 나는.. 희망을 위하여 2016.12.11
Bayan Ko_프레디 아길라 Bayan ko (나의 조국) Ang bayan kong Pilipinas Lupain ng ginto't bulaklak Pag-ibig na sa kanyang palad Nag-alay ng ganda't dilag. At sa kanyang yumi at ganda Dayuhan ay nahalina Bayan ko, binihag ka Nasadlak sa dusa. Ibon mang may layang lumipad Kulungin mo at umiiyak Bayan pa kayang sakdal-dilag Ang 'di magnasang makaalpas. Pilipinas kong minumutya Pugad ng luha at dalita .. 나만의 소낙비 2016.12.06
[스크랩] 차벨라 바르가스 / 라 요로나 'La Liorana'는 멕시코에서 흐느껴 우는 여인, 통곡하는 여인 등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가난을 못 이긴 여인이 자신의 아이들을 익사시키고 우는 데서 이 말이 나왔다고 전해집니다. 그만큼 어찌할 수 없는 고통을 전달하는 거겠지요. 차벨라 바르가스 / 라 요로나 (Chavela Vargas / La Llorona) 1CD .. 나만의 소낙비 2016.12.06
영랑과 강진_김종률, 정권수, 박미희(1979) 영랑과 강진 - 김종률,정권수,박미희(1979) 남으로 남으로 내려 가자 그곳 모란이 활짝 핀곳에 영랑이 숨쉬고 있네 남으로 남으로 내려 가자 그곳 백제의 향기 서린곳 영랑이 살았던 강진 음악이 흐르는 그의 글에 아 내 마음 담고 싶어라 높푸른 하늘이 있는 그곳 아 영원히 남으리 영랑과 .. 나만의 소낙비 2016.12.06
진주촛불집회 자유발언! [전문] 저는 박근혜 대통령과 그 측근 최순실로 인해 민주주의가 주목되어 기쁩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만이 민주주의의 실현이라 이야기하는 것이 슬픕니다. 박근혜 정부는 세월호 사건, 위안부 문제, 국정교과서, 사드 배치, 청년실업, 노동자 탄압 등.. 희망을 위하여 2016.12.05
한국노총의 안전문화 수준 평가 및 향상을 위한 토론회(11/18) 자세한 자료를 받을 수 없는 한계가 있지만... 안전문화 수준 평가 및 향상을 위한 토론회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보인다. 우선 안전문화를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최근 일반화되고 있지만 계량화된 측정 수치로 귀결되거나 문서로 정리해 평가하는 것으로 대체되는 한계가 있다고 생..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6.11.20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카트린 지타, 걷는나무)'에서.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카트린 지타, 걷는나무)'에서. 파업한지 52일을 넘겼다. 역대 최장기 파업 기록을 하루하루 바꾸고 있지만 내부는 차분하다.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한 채권모금은 3일만에 70억에 육박했다고 전해진다. 모두들 파업을 통해 배우고 단련된 집단적 단결을 그대로 보.. 나래치는 펭귄 2016.11.18
부러운 '일본 도쿄 방재 책자' 일본 도쿄 방재 책자 -아래는 일본 도쿄시 홈페이지에 소개된 각종 사고에 대비한 방재 책자이다. 최근 몇 개 도시에서 지진에 대비한 매뉴얼을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직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는 우리에 비해 일본의 방재 활동은 배울 점이 많다. 도쿄도는 각 가정의 수..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