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독서의 기록 27. 행복한 통일 이야기_안영민 -지난 6월(?) 북한 제대로 이해하기 운동 차원에서 민주노총에서 제안해 많은 간부들이 함께 읽었던 책. 구입은 했지만 앞부분 조금만 읽은 채 두었던 책을 다시 잡았다. 일반적으로 북한에 대해 가질 만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들어가면서 <민족21> 기자로.. 언제나 그 자리에 2011.12.28
[스크랩] 2012 국토해양부 업무보고중 철도 부분 발췌 2012 국토해양부 업무보고 중에서 철도 부분만 발췌하여 올립니다 (5) 미래형 교통기술 본격 개발 &#65533;&#65533;&#65533;&#65533;&#65533;&#65533; 43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 개발(‘12.1)&#8228;시운전(‘12.1~8) 및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시범 노선 구축 등 상용운행 추진(&#8.. 가자 철마야 2011.12.28
[스크랩] (끌어올림 수정 작성완료) 철도사업 추진과정 및 참고사항 정리 신분당선 종로연장 사업에 대해 논란이 있어서 단순히 노선이 좋아보인다는 의견으로는 왜 추진이 힘든지 함께 이해해 보고자 3년전 게시물이 생각나서 끌어올려 수정 작성해 봅니다. 약3년 전 지자체에서 철도사업 추진 업무를 맡은지 얼마되지 않아 필요에 의해서 정리하던 것.. 가자 철마야 2011.12.25
미국의 대 중국-러시아 봉쇄전략_제임스 페트라스 미국의 대 중국-러시아 봉쇄전략 <번역> 오바마가 군사위기를 증폭시켜...중국, 러시아와의 대립 2011년 12월 15일 (목) 12:15:00 필자:제임스 페트라스 / 번역:정성희 tongil@tongilnews.com 필자 : 제임스 페트라스 미국 뉴욕주립대학 교수 번역 : 정성희 소통과혁신연구소 소장 출처 : The .. 나래치는 펭귄 2011.12.24
아내에게_안치환 아내에게 _안치환 너무 걱정하지마 내가 옆에 있잖아 기운내 당신은 웃을 때가 제일 예뻐 앞으로도 언제나 내겐 당신뿐이야 내 주변에 아무리 봐도 당신만한 여자가 없어 없어 으음 나 당신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지 나 당신 없으면 어떻게 살아갈까 지치고 힘들어하는 당신 무슨 .. 낯설은 아쉬움 2011.12.24
El Condor Pasa_Ignacio Alderete [El Condor Pasa_철새는 지나가고]는 18세기에 생겨나 구전되어왔다고 한다. 페루뿐만 아니라 볼리비아에서도 들을 수 있었다니 인디오들이 상당히 애호하던 곡임에 틀림없다. 다니엘 알로미아스 로블레스라는 민속음악가가 1916년 이 곡을 처음 채집하였고, 1970년대 사이먼과 가펑클을 통해 .. 나만의 소낙비 2011.12.23
다시 회자되는 철도민영화 망령_첫번째(최종 업데이트 20111221) 기재부, 국토부의 민영화론자들은 지난 2008년 국민 촛불로 주춤해진 '철도 민영화'를 다시 거론하고 있다. 당시 '철도 민영화'는 국민의 거부 민심으로 인해 '철도 선진화'로 바뀌어 사실상 안전을 담보하지 않는 '인력감축과 외주화'로 일관해왔다. 그리고, 그 결과는 올해부터 본.. 가자 철마야 2011.12.21
[영상]이춘자 대표님을 생각합니다. ... 12월 25일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고 일요일인데 시간이 어때..' 하시던 물음이 아직도 귀에 남아 있습니다. 그 날 만나서 교육도 받고 술도 한잔 하시자 했는데 말입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좀 더 많이 따뜻하지 못했던 게 후회됩니다. 녹나무의 전설 2011.12.21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1-2020) [2011년 4월 4일 국토부 자료_지난 자료를 다시 갱신하였음.] 국토부 : http://www.mltm.go.kr/USR/I0204/m_45/dtl.jsp?idx=8132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11~’20)」 확정 고시 철도투자를 효율적․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11~’20)」을 「철도건설법」 제4조의.. 가자 철마야 2011.12.20
부용산_안치환 부용산 부용산 산허리에 잔디만 푸르러 푸르러 솔밭사이 사이로 회오리바람타고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너만가고 말았구나 피어나지 못한채 붉은 장미는 시들었구나 부용산 산허리에 하늘만 푸르러 푸르러 [아래는 옮겨왔습니다. 밑줄은 제가 강조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박기동 작사.. 나만의 소낙비 201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