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_전홍준 지음>에서 옮겨옴.
-어려운 난치병은 자연계에서 사람과 사람이 기르는 짐승들에게만 발병한다는 것이다. 이유는 사람만이 자연의 질서에 벗어나 있기 때문이며, 자연의 질서로 돌아가면 병은 저절로 낫는다고 했다. -‘치유의 힘은 의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으로부터 나온다.’, ‘병을 고치려 하지 말고 병을 가진 인간 전체를 치유하라.' -모든 만성질환은 그 근본 원인이 과식이나 과로, 스트레스 등에 의한 피의 오염이므로 혼탁한 피를 전체적으로 맑게 해독하면 어떤 병이라도 곧 좋아진다. 그리고 자연의 질서에 따르는 삶과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병은 재발하지 않는다. 이것은 이처럼 쉽고도 단순하다. -만병일독(萬病一毒)이라는 말이 있다. 만 가지 병이 하나의 독, 곧 피의 오염에서 생긴다는 뜻이다. 지나친 스트레스, 과로, 과..